베르티모의 첫 출발
베르티모는 준비되고 런칭이 된지는 약 3년 정도 된다. 이 브랜드를 만들어 내기 까지 무수한 사람들과 노력이 담겨져 있음을 알리고 싶다. 해외의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조우, 그리고 미팅까지 정말 다양한 시간들과 공부를 통해서 이 길을 선택해 온 것 같다. 세상의 쉬운길은 없겠지만, 대부분 어렵게 만드는 것은 내 생각이라는 사실을 나는 깨달을 즈음, 구찌의 전문 디자이너, 디올 디자이너, 루이비통 테너리, 시멘스 테너리 등 이 분야의 최정상급의 인물들을 만나며 매일 전화 통화와, 매주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다. 그 사람들에게는 내가 센세이션한 인물이었고, 정말 재밌는 사람중에 하나였다. 그렇게 그 사람들이 소개를 시켜준 사람들로 신문사 대표, 핸드백 패션 사장, 면세점 사장, 한국에 처음 구찌를 가져온 사장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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